[헤럴드 생생뉴스]보령시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소주병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참이슬 소주병 3000만병의 보조상표 라벨에 보령머드축제 홍보자료를 삽입해 전국에유통시키기로 하고 12일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17회째인 보령머드축제는 내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2007년 9000만병을 시작으로 매년 5000만∼1억개의 소주병에 보령머드축제 홍보문구가 들어간 라벨을 부착해 판매해 왔다.
소주 소비량이 한 달에 수천만병에 달하는 만큼 소주병 뒷면의 상표를 이용한 홍보효과는 매우 크다는 것이 보령시의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