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일본 타이틀명 : 라인 사커 일레븐)'이 출시 하루 만에 일본과 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지난 10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이들 나라를 포함해 현재 싱가폴-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미 등 라인의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각 국가별 모바일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와 'iOS' 두 버전을 동시에 론칭한 상태다. 특히 일본의 경우 축구 인기가 높은데다 이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데이터 베이스가 강점인 'FC매니저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장르별 반응 또한 뜨겁다. 전체 무료 게임 1위를 점유함과 동시에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도 쟁쟁한 스포츠 게임들을 제치고 1위를 달성, 다가오는 월드컵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같은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플러스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라인을 통해 'FC매니저 모바일'을 내려 받은 유저에게는 특별 제작된 '라인 캐릭터 스티커' 24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월드컵을 소재로 한 만큼 전세계 축구팬들의 공감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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