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새 사전 공급 준비물량 15만대 팔려 -전체 사전예약 62만건 중 24%가 S8+ 128GB에 몰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이 사전예약 나흘 만에 공급 준비 물량 15만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갤S8플러스 128GB 모델에 한해 사전판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통 기간을 다음달 31일로 연장했다.
11일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판매 개시 4일만에 갤S8플러스 128GB 제품에 대한 신청 물량이 사전판매 기간 내 공급 예정 물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당초 삼성전자가 준비한 128GB 사전예약 공급 물량은 15만대다. 사전예약이 기대 이상으로 돌풍을 일으킨데다, ‘덱스 스테이션’등 경품이 적용된 S8플러스 128GB 모델이 인기를 얻으면서 신청이 예상을 넘어섰다.
지난 7일 시작된 갤S8의 사전 예약건수는 이틀새 55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 62만건을 기록 중이다. 갤S8플러스 128GB 모델이 전체 사전예약의 약 24%를 기록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물량 초과에 따라 갤S8플러스 128GB 모델에 한해 사전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통 기한을 이달 24일에서 다음달 31일로 연장키로 했다.
삼성전자 측은 “11일 이후 S8플러스 128GB를 사전판매 신청한 고객은 제품 수령 시점이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