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9일, 창립기념 최대 40% 할인행사
롯데마트 창립 19주년 ‘통큰 행사’ 2탄이 시작된다. 지난번 통큰 치킨에 이어 이번에는 ‘통큰 한우’가 나왔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특정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큰 치킨과 수입소고기 할인 등이 포함된 창립 1탄 행사를 통해 롯데마트의 4월(1~8일)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창립 19주년(1998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고 있는 ‘창립 기념 행사’의 2탄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2주일간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된 행사는 지난 1탄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많이 찾은 신선, 가공ㆍ일상용품 위주로 행사를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ㆍ냉장·사진)’을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5270원에, 특정카드(롯데ㆍ신한ㆍKB국민ㆍ현대ㆍ하나ㆍ우리ㆍ삼성)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해 485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3190원에, 특정카드 결제 시 2940원에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4월 들어 한우 등심(1등급) 소매 가격은 100g에 7839원으로 롯데마트 행사 가격 대비 60%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5000원 프라이드 치킨에 이어 얇은 튀김 옷에 닭을 토막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 만드는 ‘옛날 통닭’을 49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창립 19주년 행사에 걸맞게 다양한 생필품 및 먹거리들도 1+1,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창립 19주년 행사 2탄 기간 동안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베이비 팡팡 행사’도 진행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방문해 주시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립 행사 마지막까지 할인, 증정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