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은 인턴기자] 조선일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인터뷰 기사를 전하며 ‘문재인 국민의당 대선후보’라고 잘못 표기했다.
11일자 조선일보 신문 A5면에는 안 후보의 인터뷰기사가 실렸다. 기사 제목은 ‘安 “나는 유능한 후보… 편가르기 정치와 싸우겠다”’였지만 아래 소제목에는 ‘문재인 국민의당 대선후보 인터뷰’라고 잘못 표기됐다.
같은날 4면에 함께 실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기사에는 문 후보의 정당명이 바르게 실렸다.
조선일보는 이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조선일보는 ‘바로잡습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인터뷰 기사 제목’이라는 공지와 함께 “작성자의 실수로 잘못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후보와 문 후보,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