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가 새 싱글 ‘오빤 내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1일 타히티 소속사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오빤 내꺼’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일명 ‘학다리 댄스’와 새 멤버 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2차 티저에는 곡의 후렴부 ‘오빤 내꺼, 완전 내꺼’가 흐르는 가운데 5명의 멤버들이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일명 ‘학다리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타히티 맏언니 정빈의 체내종양 치료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 제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티저의 마지막은 속삭이듯 “오빤 내꺼”라는 목소리와 함께 개그맨 한민관이 소파에 앉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타히티 측은 “오는 12일 새 싱글 ‘오빤 내꺼’의 음원발표에 이어 새 멤버 제리와 컴백 방송활동을 시작한다”며 “일명 ‘학다리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빤 내꺼’의 그 오빠가 진짜 한민관일지는 지켜봐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빈, 민재, 지수, 미소, 아리로 구성된 5인조 타히티는 자넌 2012년 싱글 음반 ‘Tonight’으로 데뷔, 같은 해 두 번째 싱글 ‘Hasta Luego’를 발표했다. 이후 2013년 7월 EP 음반 ‘Five Beats Of Heart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Love Sick’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바 있다. 이번 세 번째 싱글 ‘오빤 내꺼’의 활동은 건강상의 문제로 정빈 대신 새 멤버 제리가 합류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