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여가선용 및 건가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단의 공공시설물인 풋살장, 대강당 등을 전면 개방한다.
공단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청사 공공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며, 공단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주말(토, 일) 및 공휴일에 한해 개방한다. 단, 지역사회 및 주민의 공익적 목적이 아닌 정치 및 상품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는 개방을 제한한다.
대강당 및 강의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풋살장ㆍ농구장 및 배드민턴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광해관리공단 시설담당자에게 신청관련 안내(033-902-6369)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대강당 및 강의실은 신청서 공문 접수, 운동시설은 이메일ㆍFAX 접수한다.
김익환 이사장은 5일 “해당 시설물은 당초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사내 교육 및 행사를 위해 사용됐으나 지역주민의 체력증진, 학습 및 문화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의 이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