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이 이 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상시개장에 들어갔다.
이 기간 중 145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한 ‘실크로드 경주 2015’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경주타워에 가상현실 우주 프로그램인 ‘VR(가상현실) 알바트로스’를 새로 공개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석굴암 HMD 트레블 체험관’도 관람객을 맞는다.
또 공원 내 솔거미술관에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색깔, 있거나 없거나’전시에 이어 박수근 특별전을 열고 ‘사임당 빛의 일기’ 총괄 디렉터 오순경 작가의 ‘원화특별전’도 연다.
매월 첫째주는 ‘문화장터 아리랑 난장’이 펼쳐지고 오는 16일까지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세계 꼬치축제’가 진행된다.
무용극 ‘바실라’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 전국 순회 나눔 공연도 이어진다.
문화센터에는 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안내 부스도 마련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 “관람객들 눈높이에 맟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리는 만큼 사람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