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건축자재기업 한국유에스지보랄(대표 염숙인)은 친환경 석고 천장재 ‘시트락 집텍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트락 집텍스는 USG보랄의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석고 천장재로, 기존 석고 천장재 대비 15% 경량화를 실현한 게 특징이다. 따라서 운반 및 취급이 용이하고, 처짐방지 성능과 단위무게당 강도 향상으로 시공 효율성이 높다고 유에스지보랄 측은 주장했다.
시트락 집텍스는 배연탈황석고(FGD)가 원료로 석면이 없고, 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환경성이 우수해 환경표지인증을받았다고도 했다. 또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오염물질 방출량을 최저 수준으로 관리, 친환경 건축자재인증인 HB 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유에스지보랄 염숙인 대표는 “2014년 출시한 시트락 석고보드가 기존의 석고보드 수요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검증된 경량화 기술을 이어받은 시트락 집텍스를 통해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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