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올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신용카드를 뽑는 조사가 진행된다.
3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약 2주 동안 ‘2017 신용카드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신용카드 월드컵은 국내 대표 신용카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인기 신용카드를 선정하는 대회다. 1∼4회까지 ‘씨티리워드카드’, ‘KB국민굿데이카드’, ‘삼성카드2’, ‘씨티클리어카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컵 본선에 오른 32장의 카드는 국내 대표 9개 카드사의 대표 신용카드 중 카드고릴라 내 검색 인기순위와 카드사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연회비 3만원 이상의 플래티넘급 카드는 제외됐다.
32강 본선에 오른 카드는 ▷신한카드(Mr.Life, B.Big, O2O, Edu, Shopping) ▷삼성카드(taptap O, taptap S, 4, 2v2) ▷KB국민카드(굿데이, Liiv Mate, 청춘대로 톡톡, 다담) ▷현대카드(ZERO, M Edition2, X Edition2, M HYBRID) ▷롯데카드(Driving Pass, 롯데백화점, 올마이쇼핑, DC Pass) ▷하나카드(CLUB SK, 2X알파, 하나멤버스1Q #tag1 Red) ▷씨티카드(리워드, NEW캐시백) ▷우리카드(위비온, 위비멤버스, 위비할인) ▷NH농협카드(BAZIC, 올원 파이, 올원) 등이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3일 32강을 시작으로 17일 결승전까지 각 라운드별 이틀 동안 대결을 펼쳐 최고의 인기 신용카드를 뽑게 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신용카드 월드컵은 현재 대한민국의 신용카드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카드소비자에게는 보다 쉽게 본인에게 적합한 카드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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