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의 10년 전 미인대회 출전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를 입증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필리핀 대통령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그레이스 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스 리는 자신의 앨범을 꺼내 10년 전 대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필리핀에서 우연히 미인대회에 나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미인대회에 나갈 인원이 부족하다고 그냥 참가만 해달라고 했는데 거기서 1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