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하은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모델 정하은이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소감을 남겼다.
정하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싸이 뮤직비디오 출연이 이렇게 큰 화제를 모을지 몰랐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뮤직비디오 오디션을 직접 찾아갔다고 전하며, "싸이 씨는 워낙 성격 좋으시고, 정말 유쾌한 분이었다. 스눕독도 친절하게 해줬다"라고 당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지드래곤 씨도 함께 촬영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뮤직비디오에 많이 출연시켜주신 차은택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정하은은 지난해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 도전자로 출연한 정하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델 워킹을 한 뒤 장윤주로부터 "세상에, 너무 섹시하다"는 칭찬을 들었다.
방송 당시에 동료 황현주를 괴롭히는 '악녀'로 "너 XX 정말 싸가지가 없다. XX하네", "닥쳐. XX 짜증 나니까" 등의 욕설 섞인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정하은과 황현주는 싸이 스눕독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그 동안의 갈등이 풀려 화해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미국의 빌보드는 이번 싸이의 신곡 `행오버`에 대해 "아주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도미노처럼 술잔 쓰러뜨리기, 와일드한 노래방, 당구장에서의 쿵푸, 소용돌이치는 댄스 비트, 그리고 스눕독"을 이 곡의 키워드로 소개한 뒤 "이런 것들은 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일부의 익살스러움에 불과하다"며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미국의 유력지인 타임지는 "`강남 스타일` 이후 약 2년 만에 싸이가 놀라운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돌아왔다. 싸이의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는 `절대적 가치가 있는 5분짜리 영상`"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타임지는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서 싸이가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고 스눕독이 뒤의 욕조에서 나오는 장면, 이 두 사람이 칫솔질 하는 모습 등을 포인트로 꼽아 소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은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역시 싸이스럽다” “정하은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정하은 몸매 대박이네” “정하은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악녀로 유명했었지” “정하은 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강남스타일만큼 인기 누릴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