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11번째 공채 오디션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JYP는 “오디션 온라인 접수는 ‘다음 TV팟’으로 가능하며, 오프라인 접수는 전국 스마트 학생복 매장에서 진행 중”이라며 “이번 오디션 응모자들에는 7월까지 진행되는 지역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10일 밝혔다.

JYP는 7월 4일 조선대학교에서 광주 지역 예선, 12일에는 대구과학대학교에서 대구 지역 예선, 13일에는 동주대학교에서 부산 지역 예선, 19ㆍ20일에는 양일간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서울 지역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 28일에는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동아리 부문의 예선이 펼쳐진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8월 중 최종 무대에 서게 되며, 최종 선발된 상위 3개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가 제공된다. ‘스마트 학생복 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전속 모델과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한국연예사관학교 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장학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