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콩두스타즈파티'에 출전하는 올드 게이머들을 향해 스타 연예인들이 손글씨 응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1' 리그 성행 당시 활동했던 전설의 프로게이머들을 모아 여는 이벤트 매치로, 홍진호‧강민‧조용호‧김성제 등 한 때 내로라하는 게이머들이 총출동해 추억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콩두스타즈파티'에 초청된 올드 게이머의 오랜 팬이라고 자처한 연예계 스타들은 "김성제, 리버 바라기 이번엔 바람도 좀 피세요", "폭풍저그 홍진호, 벙커 조심하세요", "콩진호 오빠 2등 하세요"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손 글씨로 응원을 펼쳤다.젝스키스의 멤버인 장수원은 "폭풍처럼 몰아치는 경기력에 반해 아이돌 시절부터 오랜 동안 홍진호의 팬이었는데, 스타1 대회가 다시 열린다고 하니, 무척 반갑고 설렌다. 이번에도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기대하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응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을 비롯해 각종 포털 사이트로 생중계 되는 '콩두스타즈파티'는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홍진호를 비롯해, 강민, 김성제, 조용호, 변길섭, 나도현 등 총 6명의 올드 게이머가 출전해 스타1 팬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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