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체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King Digital Entertainment plc)는 오늘, 자사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팜히어로사가(Farm Heroes Saga) for Kakao'를 공식 출시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식 출시 버전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한글 지원은 물론, 카카오 아이디와 연동한 소셜 기능 등 완벽하게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팜히어로사가 for Kakao'는 '2013년 카카오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캔디크러쉬사가의 개발사 킹이 국내에 공식 발표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기본적인 게임 진행은 3개의 블럭을 맞춰 클리어해나가는 캔디크러쉬사가와 비슷하며 몇가지 새로운 진행 방식이 추가됐다.캐주얼 게임인 '팜히어로사가 for Kakao'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임에는 '팜팜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야채들이 등장하는데, 게이머는 보드 위에 놓여진 팜팜이들의 위치를 옮겨가며 같은 종류의 작물을 3개 이상 일렬로 배치하면 수확할 수 있다. 특히 각 레벨마다 팜팜이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게이머는 그 안에 모든 목표 작물을 수확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게임 운영을 필요로 한다. 또한, 게임에는 다음 에피소드로 진행하기 위한 '너구리 랜시드'와의 '보스전', 충전식 '부스터' 아이템 등 추가적인 재미 요소들도 갖추어져 있다.킹의 모바일 및 게임 구루 토미 팜(Tommy Palm)은 "킹의 새로운 게임을 한국 사용자들에게 드디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팜히어로사가의 뛰어난 게임성과 카카오의 탁월한 소셜 기능이 결합해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히어로사가는 해외에서 출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14년 1분기 기준 하루 평균 2천만명의 접속자와 약 1억 9천만 플레이를 기록했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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