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키움증권은 10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 미래를 낙관한다면서 목표주가를 8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카카오의 시너지효과를 ▷온라인과 모바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다양화, ▷광고 플랫폼으로서 매력도 향상▷모바일 메신저와 결합을 통한 미디어 매체로서의 영향력 개선 등 3가지를 꼽았다.

그는 다음의 기업가치 1조 2000억원과 카카오의 기업가치 5조 4000억원을 반영한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이어 “시너지효과는 아직 고려하지 않았고 앞으로 합병 이후전략이 구체화한 이후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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