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설기현 전 축구 국가대표선수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설기현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팀과 대결하는 아이돌 축구팀 감독을 맡았다.

이날 설기현은 박지성을 보자 반가운 표정을 드러내며 “박지성을 만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기현은 아이돌 축구팀 감독을 맡아 경기 지시를 했으며, 박지성은 ‘런닝맨’팀으로 출전해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아이돌 축구팀이 박지성팀을 5-3으로 이겼다.

이후 설기현은 "박지성이 은퇴하느라고 바쁜데 이렇게 보게 돼서 기분이 좋다. 공식은 아니지만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다. 또 아이돌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결과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 설기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설기현, 보기 좋다”, “박지성 설기현, 둘 다 인상이 좋다”, “박지성 설기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