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다. 최근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의 구조조정 여파로 퇴직자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50~60대인 베이비부머 세대로써 평생 직장에 몸담아 온 이들이다. 이와 더불어 불안한 고용환경에 대비해서 40대에 조기 퇴직을 하려는 직장인들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퇴직자 및 은퇴자들은 제2의 인생의 출발점에서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창업전선에 대거 뛰어들고 있다고 창업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때 유행하는 아이템을 쫒아가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목표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단지네가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에게 성공창업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콩나물국밥 & 낙지요리 전문점 단지네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호하는 콩나물국밥을 비롯해 스테미너 음식으로 알려진 낙지요리 등 사계절 비수기없는 메뉴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한식창업 브랜드다.

단지네는 쿡리스 시스템(Cookless System)을 통해 모든 음식을 메뉴얼화하여, 본사에서 제공하는 식재료는 원팩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되고,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일정기간의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12년간 전남지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검증된 액상육수는 12가지 천연재료를 6시간 우려낸 비법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서 동일한 맛을 내고 있다.

본사에서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CJ에서 직배송하는 유통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주 5회 배송(지방 3회)하고 있어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네 관계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인데다 주방장 없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본사의 쿡리스 시스템을 통해 음식점 경험이 없는 분들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또한 상권의 제약 없이 오픈 할 수 있고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네 연신내점은 역세권에서 벗어난 D급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25평 11개 테이블의 매장에서 현재 월평균 4,5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어 본사와 가맹점 모두 놀라고 있다는 후문이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