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8일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기원과 ‘2017 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따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1일까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마당’을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만든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개최지로 결정된 후 국기원과의 1, 2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통해 24회까지 이어온 ‘세계태권도한마당’이라는 행사 명칭에 ‘안양’을 포함시켰다.

두 기관은 4월 초 조직위원회를 발족한다. 주먹‧손날격파 여성부 종목을 추가하고, 갈라쇼와 단별 디비젼(시범종목 단별 품새경연) 도입도 검토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인의 자부심을 높히기위해 지원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