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1동의 음악나눔 봉사단체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집에서 잠자는 악기를 기증받는다고 7일 밝혔다. 받은 악기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사용된다.

첼로와 플롯, 비올라,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악기를 받는다. 취약계층 청소년의 악기수업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등에 활용한다.

나눔하고 싶은 구민은 유선전화(010-3167-3920)로 연락하거나 중곡1동 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광진구 동일로 70길 53으로 택배를 보내도 된다.

주재연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은 “기부로 받은 악기를 취약계층 청소년에 잘 전달하겠다”며 “리플리히에서 배운 실력을 사회로 다시 돌려줄 수 있게 이끌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