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부산과 광주시장에 무소속 돌풍 가능성이 개표가 진행될수록 낮아지고 있다.
광주시장의 경우 20.8%가 개표된 가운데 새정치연합의 윤장현 후보가 56.3%, 무소속의 강운태 후보는 34.0%를 기록하고 있다. 출구조사와 개표추이를 감안, 방송사들은 윤장현 후보의 당선이 확실할 것이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부산시장은 17.6%가 개표된 가운데 새누리당의 서병수 후보가 52.2%, 무소속의 오거돈 후보가 47.8%로 뒤를 쫒고 있다. 일부 방송사들은 개표추이를 감안해 서병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당선 유력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있다.
당초 부산과 광주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돌풍이 예상됐다. 특히 부산시장의 경우 오거돈 후보가 일부 출구조사에서 서병수 후보를 앞서 파란 가능성을 예고했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서병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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