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박빙의 승부 끝에 신승을 거둔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도민들의 여망이 담긴 선거였다”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대해 “새로운 정치문화를 보여주는 선거였다”며 “싸우지말고 국민을 위해 힘을 모으라는 것이 시대적 요구인만큼 야당을 존중하고 함께 대화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남 당선자는 “힘든 선거였지만 저를 끝까지 맏고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49) ▷미국 예일대 경영학 석사 ▷국회의원 (5선)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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