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림질 안해도 되는 의류관리기 ‘LG 디오스 스타일러’ - 혼자서 청소도 싹싹! 로봇청소기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 - 다양한 요리도 버튼 하나로 쓱쓱! ‘리큅 멀티쿠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이미 30%를 넘어섰다. 그중에서 충분한 경제력을 갖춘 뒤, 결혼하려는 싱글남 인구 역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싱글남 전성시대가 도래하면서 빨래부터 청소, 식사까지 살림에 익숙하지 않은 싱글남을 위한 도우미 가전제품들이 인기다.

▶ 다림질 안 해도 알아서 척척! 의류관리기 ‘LG 디오스 스타일러’= 와이셔츠나 양복을 입고 출근해야 하는 회사원이라면 매일 세탁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세탁소에 맡기면 편하긴 하지만 경제적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이때 의류관리기를 활용하면 매일 세탁하거나 다림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는 지난 1월 한 달간 1만여 대가 판매됐을 정도로 싱글남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관리기이다. 이 제품은 180~220회 좌우로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나 담배 등 옷에 배기 쉬운 냄새들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뿐만 아니라 LG 트롬 스타일러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를 탑재해 정장 바지의 칼주름을 유지하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를 아래쪽으로 25mm 더 늘려 긴 바지도 거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늘 새 옷처럼 와이셔츠나 양복 등을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를 없애는데 탁월하다.

▶ 혼자서 청소도 싹싹! 로봇청소기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 싱글남에게 집안 청소는 늘 골칫거리다. 청소하기가 귀찮거나 청소할 시간 없이 바쁜 싱글남이라면 원격 제어로 청소가 가능한 로봇청소기를 이용해보자.

LG전자의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로봇청소기로 생활 먼지부터 카펫 속의 숨은 먼지까지 빨아들일 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제품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청소를 지원하는 ‘홈뷰’ 기능과 로봇청소기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홈가드’ 기능까지 더해져 휴가나 출장 등 장기간 집을 비우는 싱글남에게 인기만점이다.

이와 함께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간편하게 제품을 동작할 수 있는 ‘홈챗’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은 외부에서도 로봇청소기를 이용해 집 청소를 미리 해놓을 수 있어 저녁 모임이 잦은 싱글남들에게 유용하다.

▶ 총 8가지의 다양한 요리도 버튼 하나로 쓱쓱! ‘리큅 멀티쿠커’= 음식을 잘 못해 매번 인스턴트로 한 끼를 때우는 싱글남이라면 멀티쿠커를 활용해보자. 멀티쿠커는 별다른 레시피 없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음식을 만드는 만능 요리기이다.

내솥과 본체, 뚜껑으로 구성된 제품은 구성품별로 분리가 가능해 요리 후 세척 또한 간편하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강화유리를 사용한 유리뚜껑으로 요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