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업계 중 가장 많은 31개 -테크레이더 등 외신 G6 ‘최고 스마트폰’ 선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31개의 최고 스마트폰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G6는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가 발표한 ‘베스트인쇼(Best In show)’, ‘베스트 스마트폰(martphone)’2개 최고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다른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센트럴‘도 ’베스트 오브 MWC(Best of MWC) 2017’과 ‘베스트 디자인’ 2개 부문에 G6를 선정했다.
와이어드, 안드로이드 오쏘리티, 디지털 트렌드, 위버기즈모 등 해외 매체들도 G6를 이번 MWC의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LG전자는 최적의 그립감(손에 쥐는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면은 키운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기본기에 집중한 성능이 외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테크레이더는 “LG G6는 소비자들이 바라던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이라며 “메탈과 글래스 디자인은 매력적이고 대화면에 베젤(테두리)이 얇은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LG G6를 일단 써보면 베젤이 넓은 폰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G6는 얇은 베젤 덕분에 매우 슬립하고 컴팩드한 5.7인치 폰으로 한 손으로 잡아보면 놀랄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