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강원도자시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가 새누리당 최흥집후보를 역전하면서 새정치연합 선거상황실이 들뜨고 있다.
당초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강원도 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원주에서 최문순 후보가 밀리면서 “강원이 날아간 것 아니냐”는 분위기였지만 5일 0시 40분께 최문순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전체광역단체장 1위도 새누리당보다 1석 앞서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충북의 이시종 후보 역시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에 400여표 차이로 쫓기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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