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연달아 성공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정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y Voic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 11만 4천여장을 기록, 여자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선주문 수량만으로 11만장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태연은 첫 솔로 앨범 ‘아이’(I), 지난해 발매한 ‘와이’(WHY)를 비롯해 SM스테이션으로 발매한 ‘레인’(Rain), 싱글 ‘11:11’까지 연이어 히트시켰기 때문에 이번 정규 앨범까지 연이어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선공개곡 'I Got Love'(아이 갓 러브)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