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 탑의 말이다.

탑은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트에서 진행된 '프롬 탑 전시회(FROM TOP EXHIBITION)'의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진집을 발매하면서 회사 측에서 전시회를 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신선하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게 된다면, 완성도 높게 해야할 것 같아서 갤러리 쪽에 도움을 청했고, 모든 사진을 고민하고 고심해서 골랐다"고 설명했다.

탑은 또 "개인적으로 철조망 앞에서 뒤 돌아 서있는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바라보는 시각이나,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탑의 첫 번째 영상집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해당 영상집 구매자라면 4일과 5일, 7일에 한해 1회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6일에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한 당첨자에게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영상집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