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빅맨'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월화극 2위를 굳건히 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은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나타낸 11.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성유통의 부도를 담아냈다. 결말을 향해가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트라이앵글'과 SBS '닥터 이방인'은 각각 6.4%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