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혜가 차도녀와 러블리걸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월 2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열연 중인 왕지혜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왕지혜는 차도녀의 모습과 동시에 활짝 웃고 있는 미소사진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왕지혜는 극중 차도녀로 누구보다 당당하고 도도한 카리스마를 멋지게 선보이고 있는가 하면, 사랑하는 이동욱 앞에서는 외사랑에 아파하며 슬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운 감성연기를 실감나게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는 극중 캐릭터에 몰입돼 있는 차갑고 정적인 모습과 동시에 촬영 대기중에는 밝고 사랑스러운 상반된 매력으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공개된 2가지 의상의 반전매력 사진 모두 촬영 중일 때의 모습은 극중 역할에 몰입된 채 도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반면, 쉬는 시간이나 대기시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에서는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실제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왕지혜는 극중 20대 대학생들에게 닮고 싶은 롤모델 1위이자 당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 송채경 역을 실감나게 선보이기 위해 의상부터 액세서리, 헤어, 손짓, 말투 등 외적인 요소에서부터 싸이클, 요가, 조깅 등 취미나 성격까지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 쓰며 송채경의 도도한 매력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촬영 중인 모습과 끝난 후의 모습이 이렇게 다르다니 역시 배우는 배우",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왕지혜 덕분에 촬영 현장이 진짜 밝겠네요", "드라마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이동욱을 향해 짙어지는 애절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왕지혜의 모습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호텔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