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사진='공조' 스틸컷)
영화 '공조'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사진='공조'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극장가가 ‘공조’ 열풍에 휩싸였다. ‘공조’는 지난 주말(3~5일) 104만8268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공조’의 누적관객수는 627만2472명이다. 1000만 관객동원도 기대해 봄직한 수치다. ‘공조’의 뒤는 같은 날 개봉해 치열한 경쟁을 해왔던 ‘더킹’이 차지했다. ‘더킹’은 주말 관객 40만9570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499만1030명을 달성했다. ‘더킹’이 ‘공조’에 현저히 뒤처지고 있는 이유는 자명하다. 상영 영화관 수가 ‘공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탓이다.‘공조’와 ‘더킹’의 뒤는 ‘컨텍트’가 이었다. 지난 2일 개봉한 ‘컨텍트’는 관객의 호평 속에서 주말관객 29만882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35만8243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모아나’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관객 214만6071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다. 기대작이었던 ‘레지던트이블:파멸의 날’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누적관객 70만7943명으로 5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