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군 전원 지역할당인재 선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가 2017년 신입ㆍ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6일부터 10일(오후 6시 마감)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직원 공채 필기고사는 2월 25일 실시되며, 인적성검사, 직무능력시험, 논술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고사 합격자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직무역량면접(1차) 및 임원면접(2차)을 거쳐, 오는 4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력직원(전문계약직) 공채는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직무역량면접(1차) 및 임원면접(2차)을 거쳐, 오는 3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신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입직원 모집부문은 일반직군, IT직군이며, 경력직원 모집부분은 여신심사역, 변호사, 보험 계리ㆍ상품개발 경력자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예정자 포함)하면 지역연고자로 분류되며 희망지역별로 전형을 진행한다. 최초 발령지는 지원한 지역과 다를 수 있으나, 순환 근무시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경력직원(관련업무 3년 이상)의 경우 향후 증가될 전문 영역 인력 수요에 대비해 전문 경력직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신협중앙회 강연수 인력개발팀장은 “2017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회원 조합의 지역밀착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와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 채용”이라면서 “특히 ‘인문학적 소양과 신협의 가치를 이해하고 금융전문성을 함께 갖춘 통섭형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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