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조우종의 여자친구가 KBS 정다은 아나운서라고 일간스포츠가 6일 보도했다. 앞서 조우종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6일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5년간 교제를 해왔다. KBS 아나운서실에서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라고 한 연예 관계자가 귀띔했다.
열애의 심증도 있었다. 지난해 2월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정 아나운서는 조우종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웃는다. 둘이 무슨 관계냐. 혹시 테이블 밑에서 손잡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해 10월 프리랜서를 선언,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출신으로 2008년 KBS 34기로 입사했다.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헤럴드POP에 “정다은 아나운서와 열애 맞다. 5년째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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