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와 소통하려는 의지 담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양그룹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계정의 공식 SNS 채널인 ‘Say Samyang’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ay Samyang’은 삼양을 더 쉽고 더 친숙하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삼양그룹 블로그는 삼양그룹의 뉴스와 제품 소식을 빠르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Say Samyang’, 삼양그룹 임직원들의 이야기와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Say People’, 삼양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는 ‘Say Love’, 이벤트와 직장생활 꿀팁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Say Joy’ 등 4개 메뉴로 구성된다.

또 주요 콘텐츠로는 ‘모든 생활 연구소’, ‘신입의 탄생’, ‘오피스 격공’ 등의 아이콘으로 시각화되어 있어 관심 있는 내용을 주제별로 손쉽게 살펴볼 수도 있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포스트까지 블로그에서 한 번에 연결되는 것도 큰 특징이다. 아울러 삼양그룹 페이스북은 카드뉴스와 인포그래픽 등 이미지 중심으로 꾸며 블로그에서 소개된 콘텐츠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그룹은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를 주력사업으로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주력하고 있어, 이전까지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소극적인 편”이었다며 “이번 SNS 채널 오픈을 시작으로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대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Say Samyang’ 오픈을 기념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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