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닭띠 스타’ 유해진<사진>이 출연한 영화 ‘공조’가 흥행 바람을 타고 있다.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가 이틀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공조는 설 연휴 첫날 27일 47만1917명을 동원했다.
공조는 전날 미국서 개봉된 이후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총 관객수는 233만1716명으로 늘었다.
코미디 영화 ‘럭키’ 흥행 기록을 세운 유해진의 연기 마법이 수사 액션 영화 ‘공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액션 코믹 휴먼물이다.
전작에서 이준과 함께 관객을 유혹한 유해진은 이번엔 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관객을 웃고 울렸다.
유해진은 ‘공조’에서 1계급 특진까지 시켜준다는 솔깃한 제안에 덥석 남북 공조수사에 합류한 남한 형사 강진태를 맡았다.
강진태는 15년 형사 생활에서 쌓은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의 임무를 방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전작에서 홀로 7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티켓파워를 입증한 유해진이었기에 이번 ‘공조’ 역시 그의 흥행력이 발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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