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부터 활동분야, 보호분야 사업 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사업이나 관련 활동실적이 있는 수도권 소재의 비영리법인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고양시 청소년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공모사업’은 지난해까지 시에서 진행했으나 2017년부터는 청소년재단 출범으로 재단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의 목적은 21만 고양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있다. 특히 다양성과 차별화된 사업 개발ㆍ보급을 위해 분야별로 공모해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활동분야와 보호분야 2개로 나뉜다. 활동분야는 ▷문화예술(음악, 미술, 연극ㆍ무용) ▷체육 ▷진로체험 ▷컴퓨터ㆍ과학 ▷역사(나라사랑)며 보호분야는 ▷학교폭력예방 ▷청소년보호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다. 주요 선정기준은 최적의 프로그램 제안, 단체의 성격, 그동안의 사업추진실적, 사업수행능력 등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모사업심사위원회가 결정하는 바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로 발표일은 2월 16일이다. 접수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등기)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2017-155호)를 참고하거나 고양시청소년재단 사무국(031-81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