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초등생 133명, 원어민과 함께하는 숙박형 몰입 영어캠프 참가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6~21일, 5박 6일간 서울관악영어마을에서 관내 초등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2017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반학생 118명을 비롯하여 학교 및 시 무한돌봄과에서 저소득층 학생 15명을 별도로 추천, 총 133명에게 숙박형 영어체험 학습캠프에 참가토록 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문화체험과 이해를 통해 미래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실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과학, 미술, 미래직업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수업으로 진행해 어떤 분야에서든 학생들의 영어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 프로그램 체험 교육을 통해 외국의 특색있는 문화와 글로벌시대 인재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시장은 “국경없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원어민강사의 지도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없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