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국정 농단의 핵심 인물인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특검에 강제 소환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최 씨가 25일 오전 체포영장이 집행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출두하면서 소리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psd0**** 나라 이꼴로 만들어놓고 .. 기가 차다" "wjdg**** 민주주의 잘아시는분이 그딴짓 하셨어요?" "ehdl**** 그 입에 민주주의를 담지마라" "stop**** 저 입에서 민주라는 단어가 나온것 자체가 치욕이다" "mkel**** 에휴.. 그럼 왜 당당하게 제대로 증언을 안하고 피하시기만 하죠?" "mhte**** 왜 이제 와서 민주주의 찾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 씨는 양팔을 교도관들에게 붙잡혀 특검 사무실로 향하면서도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너무 억울하다. 우리 애들까지, 어린 손자까지 다 그렇게 하는거는..."이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