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고의 사랑2' 하차 배경 논란 일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동민 기자] 가수 서인영의 폭언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한 네티즌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JTBC '최고의 사랑2' 출연 당시 서인영의 폭언 영상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을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으로 소개하며 "(최고의 사랑) 촬영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해당 네티즌은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을 요구하거나 촬영 당일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한두시간씩 사람들을 집 밖에서 떨게 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지난 1일 JTBC ‘최고의 사랑2’ 두바이편 둘째날 촬영 직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서인영이 제작진 앞에서 전화 통화로 누군가에게 폭언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이 네티즌은 "마지막 날 사막 촬영이 있었는데 서인영이 숙소에서 나오지 않고 펑크를 냈다”는 일화도 전했다. 또한 “마지막 사막 촬영은 크라운제이 혼자서 촬영했다"며 "서인영은 사비로 한국으로 돌아갔다. 같이 데려온 헤어메이크업 담당은 호텔에 둔채 매니저만 데리고 갔다”고도 덧붙였다.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고의 사랑2’에 동반 출연해 오던 중 최근 2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이에 JTBC는 “두 사람이 각자 개인적인 사정과 스케줄 문제 등으로 합의 하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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