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을 위해 ‘동 복지협의체’를 가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동 복지협의체’는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주민 15명 내외로 구성했다. 3월 13일 총 6개동(서초1ㆍ3동, 반포3동, 방배2ㆍ4동, 양재2동)에 구성을 시작해 총 18개동 ‘동 복지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역 내 위기가정, 틈새계층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동 복지협의체 사례회의’를 열어 지원하고 이들을 통합 관리해 자립이 가능하도록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알선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