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어쿠스틱 밴드 달콤한소금이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소극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달콤한소금은 지난 26일 미니앨범 ‘달소나무’를 발매하여 2년 만에 컴백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달콤한소금은 ‘계절 탓이야’, ‘기다려진다’, ‘왜 그렇게 우린 힘들었을까’ 등 새 앨범의 신곡과 ‘헤어지기 5분전’, ‘잘 들어가고 있나요’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달콤한소금은 “이번 콘서트는 무대와 관객석의 간격을 좁힐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에 마련했다”며 “2년여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지금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온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5000원이다. 이번 콘서트는 백제예술대학교 연예매니지먼트과에서 주최ㆍ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