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푸조(PEUGEOT)와 시트로엥 (CITROËN)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많은 해외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SUV’ 모델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푸조 3008’을 오는 3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푸조 3008은 이미 지난해 10월 유럽 출시 이후 16년도 4분기 해당 세그먼트 부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각종 전문지들로부터 세련된 스타일링과 우수한 실용성 등이 최적의 조합을 이뤘다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SUV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불모터스는 3008 외에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 된 푸조 2008 페이스리프트, 7인승 SUV 푸조 5008 등을 출시해 더욱 진화된 푸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트로엥도 지난해 출시한 C4 칵투스의 인기를 올해에도 이어나가며,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유일 7인승 디젤 MPV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 C4 피카소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피카소는 혁신적인 인테리어 테크놀로지, 높은 공간 활용도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전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송승철 대표는 “2016년 한 해 동안 푸조와 시트로엥에 보내주신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급변하는 국내 자동차시장 속에 디젤과 SUV 모델의 인기는 2017년에도 지속되리라 생각한다. 한불모터스는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델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전달할 수 있도록 2017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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