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ㆍ김진원 기자]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12일 오전 9시30분에 소환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7월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한 찬성표를 얻은 대가로 ‘비선실세’ 최순실 씨 일가에 자금 등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