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에 관심이 뜨겁다.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두 번째 싱글라이프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김연경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공항에 마중나온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 둘째 언니-형부가 미리 방문해 있는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찾았다. 김연경은 한상 가득 차린 엄마에게 반창 투정을 하며 막내 딸의 모습을 영락없이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김연경은 "터키도 좋긴 한데 그래도 여기는 따뜻하게 반겨주고 하니까 더 제 집인 것 같아서 좋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다음날, 김연경은 아침 일찍부터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이 없어 투덜거리던 김연경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식빵'을 계속해서 소환했다. 김연경은 남다른 승부근성으로 정평이 난 선수다.김연경은 터키 리그와 올림픽 경기에서 경기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뜻대로 안될 때 무의식적으로 비속어를 말했다. 이를 귀엽게 순화한 것이 ‘식빵’이다. 김연경은 ‘나 혼자 산다’에서 "리우 올림픽 때 '식빵'을 외쳤던 것은 승부욕이었다"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