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등 1200여명 참석
-전통민요, 난타공연 등 부대행사 풍성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ㆍ사진)는 오는 10일 관악 문화관ㆍ도서관 공연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유 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주요기관장,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구의 역점 사업을 소개한다.
유 구청장은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비전’ 아래 ‘아이들이 꿈꾸고 노인들이 누리는 안전한 관악’을 구정 방향으로 발표한다.
세부적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도시 ▷365일 따뜻한 희망 복지도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민ㆍ관 협치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유 구청장과 직원, 주민 40여명이 함께 추는 ‘붐바스틱 댄스’ 시간도 펼쳐진다. 한 해 주민들과 신명나는 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전통민요와 스포츠 댄스, 관악연예인예술단 난타공연, 전자현악 ‘바이올렛’ 공연도 마련됐다.
행사장 밖에는 참석자들끼리 책을 교환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