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의 질 향상과 쌀 소비촉진 기대
[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천군(군수 김규선)은 농업기술의 발달로 쌀 생산은 늘어나는 반면 소비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민을 위해 1월부터 연천 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의 연천 쌀 소비촉진지원 사업은 관내 벼 도정업체에서 가공된 연천 쌀을 도정업체 또는 마트에서 구입해 조리를 통해 다수인에게 제공 판매하는 관내 외식업소 및 집단급식 단체 등에 연천 쌀 구입액과 타 지역 쌀 구입가액의 차액 1포(20kg)에 5000원을 지원해 관광객 및 기업종사자에게 품질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유통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연천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이 정착된다면 연천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외식의 질 향상과 농업소득 증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궁금한 사항이나 사업신청 방법은 연천군청 농업유통팀(031-839-2826)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