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4일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8도, 동경 129.24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영덕은 최근까지 천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 이 계획은 전면 중단됐다.
영덕 인근 울진에는 한울 및 신한울 등 원전 8기가 모여있고 추가로 건설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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