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아이들의 실종사건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이 중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괴사건 등 흉악범죄도 끊이질 않고 있다.

경찰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실종아동 발생건수는 2008년 1만8595건에서 2009년에는 2만건을 넘겼고, 2010년에 2만4137건 그리고 2011년에 2만6409건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다.

다행히 현재 실종아동을 찾는 발견율이 99% 이상이지만, 실종아동을 찾기까지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고 이에 따른 실종가족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사고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 많은 기술들이 발전되고 있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도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모바일 기술과 GPS 기술의 발전으로 위치 추적이 쉽고 빠르고 정확한 무선 통신이 가능해져 이를 활용한 어린이 안전관리 솔루션들이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본사를 두고 비점포형태의 온라인 사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이덴타키드(IDENT-A-KID www.identakid.com)도 어린이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에 서비스하는 업체다.

아이덴타키드의 서비스 방식은 국내 상황에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지금 국내에서도 충분히 실행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일부 서비스들은 지금 국내 업체들도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들로, QR코드 어린이 신분증이나 GPS 팔찌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덴타키드는 어른들에게만 발급되는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확인증을 만들어 휴대하고 모바일 칩에 담아 휴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여기에는 아이의 신상정보 뿐만 아니라 지문과 혈액형, 유전자 정보까지 담는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 또는 어린이 휴대품에 GPS 위치추적 시스템을 장착해서 어떤 곳에서도 위치가 추적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아이템이 다른 서비스들과 확실하게 다른 점은 어린이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미아방지를 위한 솔루션은 기본이고 어린이 전용 신분증 관리시스템, 어린이 위치추적 시스템, 스마트폰 앱 등 어린이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가정집은 둘 또는 하나 뿐인 아이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어느 때보다도 가장 높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아이덴타키드와 같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효과적인 시스템과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핵가족 시대에 젊은 부부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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