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UFC 207'을 통해 1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당찬 포부가 화제다.최근 TV조선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쉬는 동안 잦은 방송 출연으로 훈련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 단호했다. 김동현은 "사실 술도 안 좋아하고 파티 같은 문화도 안 좋아하고…. 시합 준비를 3월부터 했기 때문에 몸 관리는 계속 해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올해 끝나기 전에 백수 생활을 탈출했다. 말이 UFC 파이터지, 1년 동안 경기 한 번도 못 해 백수였다"라고 말했다.김동현은 "운동만큼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되고 행복한 일은 없는 거 같다"며 "일을 하고 올 수 있어 기쁘고,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김동현이 출전하는 UFC 207은 12월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SPOTV에서 중계된다. 경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그의 상대는 타렉 사피딘(벨기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