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성)기자] 경기 안성시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8일 ㈜티아이씨의 전열교환기 중국 수출 선적식을 안성시 소재 ㈜티아이씨의 제품 생산 공장에서 가졌다.
선적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김종석 경기중기센터 남부지소장, ㈜티아이씨 장동식 대표를 비롯해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15여명이 참석했다.
전열교환기 및 닥트공조 등을 생산하는 ㈜티아이씨는 지난 2016년도 안성시 해외통상촉진단 사업을 통해 몽골, 중국의 20개사 바이어 상담을 지원 받았다. 이후 북경 건축자재 전문 유통업체 B사와 연간 5000대 1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하는 해외통상촉진단 지원사업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