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구자명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골을 넣고도 통편집 당했다.
2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구자명은 ‘일원 FC’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제작진은 음주파문의 구자명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했고 결국 첫 골 주인공에도 불구 편집되고 말았다.
제작진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그의 활약을 편집했다. 구자명의 단독샷도 없었고 자막도 없었다. 첫골에 환호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구자명의 뒷모습만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13일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의 게스트로 참여중인 구자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동네 예체능’은 13일, 20일, 27일의 방송분 녹화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고, 공식 하차하기로 내부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우리동네 예체능’을 사랑하시는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자명 음주운전 인한 ‘우리동네 예체능’ 통편집에 네티즌들은 “구자명 음주운전 좋지 않아”, “구자명 음주운전 너무하네”, “구자명 음주운전 한동안 자숙하길”이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